오늘의 軍잡담-휴가편-

1.2월 2일에 휴가나왔습니다.
고로 2월 6일에 복귀입니다.



........;ㅂ;)



2.휴가임에 불구하고 컴퓨터는 거의 못했네요.
뭔놈의 휴가가 이렇게 빡세답니까...
(아래 포스팅들의 게임플레이 타임은 빼도록 하죠~_~)

3.그리고 일병 달았습니다.
이리하여 군생활 1/4는 지나갔다고 도장찍은 셈이네요.

4.


그나저나 휴가중 짬 시간을 내서 플레이한 물건은 Leaf의 '그대가 부르는, 메기도 언덕에서'.

.......내가 이 물건을 왜 2년전부터 기대했던 걸까요.

아니, 난 처음에 편지낭독할 때 목소리만 듣고서 히로인 중 한 명일 걸로 예상했지요.
그랬다가 그 목소리가 베이글(주인공)의 목소리란 걸 알고서 이 게임의 호감도 대폭 감소.
...그러려니 하고 계속 플레이를 했는데....

후우

다 좋았어요. 진짜로. 많은 분들이 욕을 좀 많이하시던데 그것도 이해하겠고....
그런데 진짜 주인공 하나 덕분에 말아먹었음.
성격 민폐. 목소리 쓰레기. 스텟 쓰레기.
히로인들이 처절하게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참 간만이군요.
아, 반년만에 하는 거니까 뭐든지 간만이긴 하겠군요.
콘솔게임으로서 보자면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인데, 아무래도 주인공 하나가 모든 걸 다 배려놓았어요.
리프는 그냥 우타와레루모노PS2E나 ROUTES PS2E나 발매해주길. 젭라.

물론 제가 전역하는 날짜에 맞춰서 발매해주면 땡큐겠습니다.

여담.올클 아닙니다. 때려치웠습니다. 내 휴가 돌려내라.



5.호시우타는 2시간만 하고서 때려치웠습니다.
메기도언덕하고 호시우타할 시간 합쳐서 얌전히 칠흑의 샤르노스나 할 걸 그랬습니다. 젠장.



6.마지막으로 영화이야기.
쌍화점 봤습니다.
야하기는 정말 야하더군요.
송지효가 생각보다 좀 짱이었던 것 같았음.

by 씨네랜덤 | 2009/02/05 17:43 | 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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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퍼시피카 at 2009/10/21 13:28
메기드는 정말 기대에 비해서.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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